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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6. 17:36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7가지 행동들(경험담)

일단 저는 남자이고 연애경험이 다수 있습니다. 그래서 느끼는 것인데, 여성 여러분들은 맘에 드는 남자가 나타나면 사랑받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시는데요. 문제는 남자라는 동물은 표현이 서툴러서 당췌 내게 호감이 있는지 알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그래서 흔남의 입장에서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어떤 행동들을 취하는지 정리해서 공유해볼까합니다. 사실 남녀의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서 남자입장에서 썼으니 조금이나마 사랑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시작해보겠습니다.

1.시선을 떼지 못한다. 혹은 힐끔 힐끔 자꾸 쳐다본다.

이것은 남자의 본성입니다. 여성들은 아마 길을 가다가 맘에 드는 남자가 앞에서 나에게 걸어오고 있어도 쳐다보는 척도 안하죠? 그러다가 바로옆을 슥 지나는 찰나에 힐끔 남자를 쳐다보고 갑니다.

하지만 남자는 다릅니다. 행동이 직선적인 편이죠. 그래서 맘에드는 여성이 있으면 대놓고 봅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조금 다른데요. 도서관이나 조금은 눈치 보이는 곳에서는 한번 쳐다봤다가 눈을 못떼고 있는데 그녀가 고개를 들면 딴청을 피우죠. 반면에 카페 창가나 이런 곳에서 맘에 드는 여성을 볼때는 대놓고 봅니다. 혹은 상대 여성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고 쳐다보는 남자들도 있답니다. 결론은 맘에 없는 여자는 쳐다도 안본다..




2.웃음이 멈추지 않습니다.

자신의 여자친구가 사랑스러울 때는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하기 때문에 여친을 볼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래 연애했다면 상황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어요. 여전히 사랑하고는 있지만 서로에 대한 친숙함 때문에 웃는 모습을 안보여줄 수도 있으니 100%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하는 행동은 아니랍니다.

3.머슴이 됩니다….ㅠ

여자친구나 혹은 썸녀에게 마음이 있을때는 어떤 부탁도 다들어주는 슈퍼맨이됩니다. 무리한 부탁을해도 자신이 그일을 성공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허세를 부리며 나서죠. 특히 옆에서 여성에게 최대한의 호의를 베풀고 알아서 옆에서 머슴을 자처합니다. 

하지만 이런 남성의 심리를 이용하여 어장관리를 해서는 안되겠죠. 아무리 남자가 바보라도 나쁘게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알면 더 큰 불행이 여러분께 다가올 수 있습니다.(스토…)

4.허세를 부립니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하는 행동들은 남녀차이가 크게 없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누구나 맘에 드는 상대가 있으면 잘보이고 싶어하는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없는 말도 지어내죠. 하지만 그 정도의 수준이 너무 심하면 사귀는 것을 보류해야합니다. 약간의 뻥은 귀엽게 넘어 갈 수 있지만, 거의 모든 것이 거짓이라면 그 남자를 얼마나 믿고 만날 수 있겠어요?

5.스킨쉽을 하려합니다.

남자들은 스킨쉽을 통해서 사랑을 증명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꼭 잠자리에만 생각하는 늑대같은 남자들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여성은 말과 공감대 듬직함, 관심, 챙겨줌 등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지만, 남자들은 하루 종일 싸워도 잠자리를 갖는 다면 서로의 사랑에는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꽤 있습니다.

따라서 남자들에게 스킨쉽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일 수록 손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죠. 꼭 잠자리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던가 꼬옥 안아준다던가 하는 것들도 사랑하는 감정이 없다면 어려운 것들이죠.

6.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습니다.

몇몇 남자들은 자신을 잊고 여성을 위해서 헌신합니다. 사실 좋게 말하면 헌신이고 나쁘게 말하면 호구인데요. 연애에 있어서 이렇게 몰빵하는 남자들은 사귈때는 좋지만, 여자가 조금만 딴청 피워도 질투를 많이하고 피곤한 스타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기자신이 없이 오로지 여성을 위한 삶을 사는 남자는 진정 자신을 사랑해주는 여성을 만나면 최고의 행복을 누리겠지만.. 어찌.. 사랑이란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죠.. 

7.잊지 못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확실한 행동 중에 하나가 잊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흔히들 남자들이 첫사랑을 못잊는 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저는 처음으로 순수하게 사랑했던 여성이 첫사랑이기 때문에 못잊는다고 보는데요. 

남자들은 2번째 3번째 연애부터는 계속 첫사랑의 그녀와 비교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던 그때의 감정과는 달리 2,3번째 만남은 어느정도 여성도 알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오는 그저그런 남자가 되어버린것이죠. 물론 나중에 만난 여성도 정말 사랑합니다. 하지만 햇병아리시절에 순수하게 정말 뭣도 모르고 막대하기도 했던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것은 남자의 영원한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